2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요즘 심심해서 다시 설치해서 동탁으로 시작을 해서
동탁은 늙어죽고 여포를 후계자로 지명해 게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포로 후계자로 하니 갑자기 부패지수가 올라가고 장수간 인간관계가
악화됩니다. 동탁의 자식들은 3명은 모두 여포 팩션을 떠나 버렸어요.
원소 연합 러쉬공격이 들어오는데 방어하기 급급하고 재정은 적자로 돌아서고
북쪽변경은 약탈자 팩션이 장악해 버렸어요. 아...
손책도 전쟁을 선포해서 남쪽에서 밀고 오고 있어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런데 손책의 능력중에 기병 돌격데미지 100% 증가가 있네요!!!
서량기병 돌격이 260 나오는데 손책은 뭔데 용병기병 돌격이 520 나옵니다......
아.... 손책이 오면 망할것 같아요
여포로 군주를 세우지 말아야 했던것인가....
곧 얼마안가서 망하면 다시 해봐야 할듯 하군요....
다음엔 여포는 군주가 안되는 걸로 해서 망하지 않도록 해야할것 같군요.
아니면 손책으로 해볼까??
아무튼 장수간의 인간관계 악화 이건 너무 쓸때없이 디테일한듯 ㅋ
적장수를 등용해도 불안해서 쓸수가 없네요 ㅋ
심지어 등용한 장수가 군대 통채로 튀어 버렸어요!
후~~
이게 망국의 카오스인가.......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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